스마일게이트 글로벌 리그 ‘CFS 시즌2’ 개최

입력 2014-01-10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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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리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18만 달러(약 1억8000만원)이며, 80여개 국가를 11개 지역으로 구분, 각 지역 별로 선발전을 개최해 1위를 차지한 총 16개 팀이 2월 22일과 23일 중국 청두에서 최종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은 10일부터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25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벌인다. 한국대표 선발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crossfir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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