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집 공개, 럭셔리한 외관… 하지만 ‘반전 인테리어’

입력 2014-01-10 1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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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집 공개’

방송인 박미선이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미선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자신의 집을 대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미선의 집은 마당이 있는 2층 전원주택으로 화려한 외관에도 내부 인테리어는 소박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은 거실 장식장 위에 남편 이봉원과 찍은 사진들을 액자에 담아 진열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미선 집 공개, 화려한 외관에 비해 깔끔한 인테리어네”, “박미선 집 공개, 이봉원이랑 사이 좋은가봐”, “박미선 집 공개, 집 정말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미선은 친정어머니와 함께 제주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사진|‘박미선 집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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