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음악중심’서 ‘뭣 모르고’로 데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눈길

입력 2014-01-11 21:17: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인 남성 아이돌그룹 가물치(로키, 아토, G.LOW, 보너스, 큐)가 신곡 '뭣 모르고'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가물치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뭣 모르고'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가물치는 지난 10일 KBS '뮤직뱅크'에 연이어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가물치는 데뷔 전부터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의 소속사 후배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이번 가물치의 데뷔곡 '뭣 모르고'는 크레용팝의 히트곡 '빠빠빠'의 원곡으로 알려진 빠른 비트의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