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바로 엽기 셀카 응원…“B1A4 ‘Lonely’ 짱이야”

입력 2014-01-13 09: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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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B1A4

도희 B1A4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그룹 B1A4를 응원했다.

도희는 1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바로(빙그레)오빠 노래가 나왔습니다! 타이틀곡'Lonely'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냥 우리 듣는 김에 전곡 다들읍시다! 차트 올킬하길!화이팅! B1A4-Lonely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도희와 바로가 찍은 엽기 셀카다. 흰색과 검정색 줄무늬 상의를 입은 도희와 흰 남방에 모범생 스타일의 머리를 한 바로가 네 가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장난스러운 셀카를 찍고 있다.

바로가 속한 그룹 B1A4는 13일 8개월 만에 정규 2집 앨범 '후엠아이'(WHO AM I)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론리'(Lonely)는 발표 직후 멜론,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등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B1A4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들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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