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 사진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모노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골반 부분까지 파인 패션을 선택해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인형 같은 다리 길이와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은 ‘미스 러시아’가 최근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참가자의 사진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예비 법조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다. 그는 50여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다리’에 선정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여배우보다 예뻐”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엄친딸 끝판왕” “다리 길이 106cm 모델, 부러우면 지는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다리 길이 106cm 모델’ 미스 러시아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