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노는 언니 포스…건드리면 큰일 날 듯

입력 2014-01-13 1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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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배우 이광수와 가수 김종국이 여고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광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우정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이광수와 김종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자주색 더플코트에 단발 가발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깜찍한 느낌의 이광수와 달리 김종국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노는 언니 포스”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건드리면 안 돼” “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광수 김종국 여고생 변신’ 이광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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