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키 차이가 나도 너무 나’

입력 2014-01-14 16: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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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1살의 나이에 신장이 무려 188cm인 농구 선수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양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들 중에는 유난히 큰 키와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선수가 보인다.

이 소년은 11살에 키가 무려 6피트2인치에 체중은 170파운드(188cm, 77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엄청 크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2m는 금방 넘겠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골 밑에서 막강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188cm 11살 농구 선수’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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