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초등학생이 벌써? “부러운 발육 속도”

입력 2014-01-15 0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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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신장이 188cm에 달하는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이 영상과 영상을 캡처한 사진은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른 선수들보다 유독 키가 큰 한 선수가 등장한다. 한눈에 봐도 다른 학생 선수들과 신장 차이가 확연하다.

영상을 공개한 누리꾼에 따르면 이 선수는 11살임에도 188cm 77kg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고 한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엄청난 발육 속도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다 자라면 2m는 훌쩍 넘겠어” “188cm 11살 농구 선수, 농구계 유망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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