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팝스타 셀린 디온이 주인…집값은 얼마?’

입력 2014-01-15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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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있는 초호화 저택이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에는 집안에 거대한 워터 파크가 갖춰진 으리으리한 저택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에는 워터 파크뿐 아니라 테니스 코트와 게스트 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주인은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온으로 밝혀졌다.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셀린 디온은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워터파크를 완성했지만 최근 한화 760억 원에 이 저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대박”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격이 엄청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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