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섹시 볼륨에 나쁜 손 깜짝…‘미란다 커 능가하는 아찔함’

입력 2014-01-16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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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올랜드 블룸과 마고 로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마고 로비의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올랜드 블룸과 염문설에 휩싸인 마고 로비의 섹시한 수영복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부분의 절개라인이 인상적인 수영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마고 로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고 로비는 호주 출신으로 1990년생이다. 올랜드 블룸과는 무려 13살 차이가 난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15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최근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전했다.

사진|스틸사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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