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첫 방송 순탄한 출발, 임수향 목욕신 다시 볼 수 있을까?

입력 2014-01-16 1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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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목욕신

'감격시대 첫 방송'

'감격시대' 임수향의 과거 목욕신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온라인 상에서는 드라마‘아이리스2’에서 섹시 킬러로 열연한 임수향의 목욕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임수향은 물을 맞으며 농염한 어깨선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품을 수밖에 없는 데쿠치가야 역을 맡았다.

한편 '감격시대 첫 방송'에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첫 방송, 임수향 목욕신 다시 볼 수 있을까", "감격시대 첫 방송보니 기대된다", "감격시대 첫 방송부터 '미스코리아' 눌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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