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시아모델시상식’은 아시아 15개국의 5000여 명 관객과 국내 톱모델를 비롯한 대중문화 및 음악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아시아 유일의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의 축제다.
올해 소년공화국이 수상한 뉴스타상은 지난해 배우 김우빈과 윤진이가 수상한 바 있다.
뉴스타상 수상과 함께 축하무대를 선보인 소년공화국 리더 원준은 “새로운 분야에서 주시는 상이라 더욱 특별하다” 라며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고 노력해서 항상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2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