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브라질행 확정 "한국 축구 응원하며 촬영 병행"

입력 2014-01-17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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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브라질행 확정

'무한도전 브라질행'

'무한도전' 멤버들의 브라질행이 확정됐다.

최근 MBC측은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브라질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의 브라질행은 2014년 장기 프로젝트 `무한도전 응원단`의 일환으로, 멤버들은 브라질 현지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촬영을 병행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브라질행'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브라질행 대박", "무한도전 브라질행 기대된다", "무한도전 브라질행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에서 H조에 편성된 한국은 러시아(6월 18일) 알제리(6월 23일) 벨기에(6월 27일)를 상대로 16강 진출을 다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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