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노래하는 인형 ‘아이유 뺨치는 러블리’

입력 2014-01-19 10:41: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참가한 샤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지컬 아이유’ 샤넌은 18일 방송된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참가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샤넌이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이유의 ‘좋은 날’을 모창했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 깜찍한 퍼포먼스로 판정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판정단들은 “도입부가 아이유와 비슷했다” “발음이나 톤이 오늘 더 비슷했다” “목소리는 안 비슷했다. 하지만 표정이 아이유와 똑같았다”라고 평가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인형 같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매력은 아이유 못지않아” “히든싱어2 샤넌, 왕중왕전에 나왔구나” “히든싱어2 샤넌, 왕중왕전 참가자 중 제일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