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에 뽀뽀까지 ‘핑크빛 물씬’

입력 2014-01-19 12: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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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에서 연인으로 변신했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18일 방송된 ‘무한도전-만약에’ 특집에 출연해 가상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하다 귓속말을 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이 두 사람의 신혼집에 집들이를 왔다. 멤버들은 노홍철 장윤주에게 뽀뽀 벌칙을 내렸다. 이에 장윤주가 노홍철에게 “오빠 시원하게 뽀뽀하자”고 다독였고 두 사람은 뽀뽀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에 키스까지” “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뭐라고 했을까 궁금해” “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키스도 리얼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무한도전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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