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바늘과 눈금 필요 없는 이유 ‘진짜 신기해’

입력 2014-01-19 1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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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시계에는 바늘과 눈금이 없어 눈길을 끈다.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이 시계는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없는 시계, 진짜 신기” “얼굴 없는 시계, 멋진데” “얼굴 없는 시계,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얼굴 없는 시계’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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