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못 만났다면 이 행복 없었을 것”

입력 2014-01-19 1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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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사진제공 | 랑콤, 트레이

이휘재, “아내 문정원 못 만났다면 이 행복 없었을 것”

방송인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가족과 함께 본가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과거 집에서 잘 어울리는 문정원의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행복함의 두근거림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사랑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휘재 문정원 부부 정말 행복해 보여”,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사랑 훈훈”, “이휘재 문정원 부부 잉꼬커플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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