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개리는 어쩌고? 멤버들 몰래 스킨십

입력 2014-01-20 09:42: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배우 송지효와 이종석이 ‘비밀 커플’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송지효와 이종석은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비밀 커플로 스킨십 미션 지령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송지효와 비밀 연애를 들키지 않고 각 게임에서 스킨십 미션을 해냈다. 이들은 팔짱 끼기와 손깍지를 능청스럽게 성공했다.

세 번째 미션은 이마키스. 송지효 이종석이 짝을 이뤄 장을 보다 이마 키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마지막 단계인 백허그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긴장 넘치는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몰래하는 스킨십이 더 달달”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풋풋해” “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런닝맨 송지효 이종석’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