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1위 공약이행’팬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3일 ‘썸씽’ 공개 후 20일이 지난 현재 국내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주간·실시간 1위를 달성했다.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한 ‘썸씽’은 공개와 동시에 모든 온라인음악사이트 1위 기록은 물론 케이블과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