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채보미 서두원, 미녀와 야수? 밀착한 채 친분 인증

입력 2014-01-22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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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채보미 서두원

‘주먹이 운다’ 채보미 서두원, 미녀와 야수? 밀착한 채 친분 인증

‘주먹이 운다’ 채보미와 서두원의 인증샷이 화제가 됐다.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서두원 친분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18일 열린 ‘로드FC 코리아 001’에서 만난 채보미와 서두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미녀와 야수’ 커플 같은 느낌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채보미 서두원, ” “주먹이 운다 채보미 서두원, ” “주먹이 운다 채보미 서두원,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주먹이 운다 채보미 서두원’ 핫이슈컴퍼니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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