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의 손 크기, 신장은 더 놀라워 ‘진격의 거인인가’

입력 2014-01-24 2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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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의 손 크기.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신장은 더 놀라워 ‘진격의 거인인가’

한 농구 선수의 거대한 손 크기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해외 포털사이트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에는 평범한 손과 그것의 2배 가까이 거대한 손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커다란 손의 주인공은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 신장이 208cm인 그는 무려 25cm인 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진격의 거인이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신장도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농구 선수의 손 크기’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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