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미래의 마이클 조던, NBA도 씹어 삼킬 기세”

입력 2014-01-26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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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신체 조건이 엄청나다. .

최근 해외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초등학생들이 체육관에서 농구 시합을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사진 속 키 큰 선수가 눈에 들어온다. 마치 NBA선수가 일반인을 상대하는 듯한 모습이다.

놀랍게도 이 키 큰 선수는 불과 11살인 걸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키가 무려 188cm에 이른다. 몸무게도 77kg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미래의 마이클 조던이다” “NBA도 씹어 삼킬 기세” “빨리 성인 무대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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