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미래의 드와이트 하워드, 믿기 힘든 신체 조건”

입력 2014-01-26 14:38: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미래의 드와이트 하워드가 될 조짐이 엿보인다. .

최근 해외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초등학생들이 체육관에서 농구 시합을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코트 위 유독 키 큰 선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NBA선수가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는 듯하다.

믿기 힘들겠지만 이 선수는 불과 11살인 걸로 알려졌다. 키는 무려 188cm. 몸무게도 77kg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미래의 드와이트 하워드다” “믿기 힘든 신체조건이다” “2m20는 무조건 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