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상상 초월 신체 사이즈 대박!”

입력 2014-01-26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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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믿기 힘든 신체조건이다. .

최근 해외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이 소개됐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확인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생들이 체육관에서 농구 시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난히 키가 큰 선수가 코트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모습이다.

놀랍게도 이 선수는 초등학생이다. 불과 11살인 걸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신체조건은 188cm. 77kg으로 고교생 농구 선수 수준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상상을 초월하는 신체 사이즈다” “대형 센터가 될 것 같다” “그만 커도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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