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소녀시내 써니 등 밀쳤다고? 관심↑

입력 2014-01-26 1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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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처

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가 소녀시대 멤버의 등을 밀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는 ‘소녀시대 등 밀치는 크레용팝’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3일 방송된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엔딩 장면.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초록색 옷을 입은 크레용팝 멤버 중 한명이 사진을 찍던 중 소녀시대 써니양의 등을 밀칩니다(영상 1분 35초경)”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영상을 놓고 누리꾼들은 “고의로 밀쳤다”는 의견과 “손을 들어올린 타이밍이 일치했을 뿐” 등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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