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야마가타, 3월 네번째 내한공연

입력 2014-01-26 1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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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비 비 유어 러브’ 등으로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3월14·15일 이틀간 서울 연세로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벌인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야마가타의 친구이기도 한 재즈 팝 뮤지션 에미 마이어가 오프닝 무대를 위해 같이 내한한다.

이번 내한공연은 레이첼 야마가타의 네 번째 내한공연이다. 어쿠스틱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한국 팬들에게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2004년 데뷔앨범 ‘해픈스탠스’를 발표하며 혜성같이 떠오른 레이첼 야마가타는 앨범이 발표되자마자 세계적인 음악잡지 ‘롤링스톤즈’ 등 음악전문매체에서 기대되는 신인아티스트로 주목했다.

사랑, 실연, 상처 등 흔한 주제의 노래들을 풍부한 컬러와 몽환적인 목소리로 깊이 있게 표현해내는 그녀는 노래실력뿐 아니라 건반과 기타를 아우르며 감미로운 발라드에서 포크, 얼터너티브 록까지 폭 넓은 음악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02)3143-5156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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