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시즌2 윤주련 "빼어난 민낯 미모, 심상치 않다 했더니…"

입력 2014-01-27 10:44: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빠 어디가 시즌2 윤주련

'아빠 어디가 시즌2' 윤주련

‘아빠 어디가’시즌2에 출연한 가수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새 멤버인 김진표, 윤주련 부부와 딸 김규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은 뛰어난 민낯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윤주련은 지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로 데뷔해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 아저씨께’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06년 영화‘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7년 영화‘권순분여사 납치사건’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다 2008년 김진표와 결혼했다.

'아빠 어디가' 시즌2 윤주련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시즌2 윤주련, 어쩐지 예쁘다 했더니…”, “아빠 어디가 시즌2 윤주련, 민낯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