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저탄소 명절보내기 ‘운동하면 불을 밝힐 수 있어요~’

입력 2014-01-27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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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왼쪽부터), 김재욱 상임대표, 정연만 차관, 배우 전소민, 기상캐스터 김혜선이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저탄소설명절 보내기 캠페인’ 행사에서 자가발전자전거를 타고 있다.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마련한 ‘저탄소설명절 보내기-환경을 위한 다섯가지 약속’캠페인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과대포장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내복 입기, 귀성 전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저탄소 명절 실천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재옥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 상임대표, 홍보대사 김혜선, 양상국, 전소민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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