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몸매 드러낸 ‘은빛 드레스’

입력 2014-01-27 13:4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래미 어워드 2014에 참석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드 2014에 참석했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은빛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 지난해 5월 발표한 곡 ‘올 투 웰(All too well)’을 열창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베스트 컨트리송, 베스트 컨트리앨범, 올해의 앨범 등 3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1년간의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수 레코드상이다.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8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에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