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화재, 소방차 40여 대 출동 ‘원인 파악 힘들어’

입력 2014-01-27 16: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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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화재, 소방차 40여 대 출동 ‘원인 파악 힘들어’

대구시 중구 동성로의 한 의류매장에서 27일 오후 2시 4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시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40여 대와 소방관 100여 명이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대피한 시민 중 일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방 관계자는 “건물 내부가 복잡해 화재 근원지를 아직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의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대구 동성로 화재’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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