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 성준, 벌써 그리운 꼬마 훈남들 ‘끈끈한 우정샷’

입력 2014-01-27 1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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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성준

김민국 성준, 벌써 그리운 꼬마 훈남들 ‘끈끈한 우정샷’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과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의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성주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 후에도 서로 의지하며 잘 클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김민국와 성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민국 성준, 벌써 그리워” “김민국 성준, 꼬마 훈남들이네” “김민국 성준, 사나이 우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민국과 성준은 MBC ‘아빠 어디가 시즌1’에 각자의 아빠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1월 말 ‘아빠 어디가’가 시즌2에 돌입하면서 하차했다.

26일 첫방송된 ‘아빠 어디가2’에는 김민국의 동생 김민율과 성준의 여동생 성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출처|‘김민국 성준’ 김성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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