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복인사] 걸스데이 유라, 고름 잡고 키스 애교 ‘러블리’

입력 2014-01-28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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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소진은 2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4년이 밝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걸스데이와 유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한복을 입은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라가 한복 옷고름을 살짝 잡은 채 입술을 내밀고 있다. 깜찍한 표정과 사랑스러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라를 포함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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