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고양이 발바닥 버금가는 ‘중독성’

입력 2014-01-29 1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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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한 햄스터의 엉덩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햄스터의 엉덩이가 보인다.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얼굴만큼이나 귀여워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귀엽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털 부드러울 듯”,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키우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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