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최강의 귀여움’

입력 2014-01-29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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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귀여운 모습의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 속에는 토실토실한 햄스터 엉덩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주인의 손 위에 올려진 햄스터 뒷모습과 밥을 먹고 있는 햄스터 뒷모습이 보인다. 토실토실한 햄스터 엉덩이는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최강의 귀여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닥토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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