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통통한 엉덩이가 매력 포인트!

입력 2014-01-29 21:37: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한 햄스터의 엉덩이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햄스터의 엉덩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햄스터의 엉덩이가 얼굴에 버금가게 귀여워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키우고 싶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털 부드러울 것 같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