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얼굴만 귀여운게 아니었어?

입력 2014-01-29 2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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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해외 SNS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찍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에는 햄스터의 얼굴 대신 귀여운 엉덩이가 주인공. 이는 햄스터가 밥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촬영한 것이다. 하나같이 통통한 뒤태가 마냥 귀엽기만 하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밥 많이 먹었나”,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너무 귀엽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깨물어주고 싶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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