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돌발 행동, 심상치 않은 키스 자세 ‘많이 해본 솜씨’

입력 2014-01-30 1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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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민우 돌발 행동

노민우 돌발 행동, 심상치 않은 키스 자세 ‘많이 해본 솜씨’

배우 노민우의 돌발 행동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노민우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성 방청객에게 진한 스킨십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가 자신이 프로듀싱한 노래 ‘BABY’를 불렀다. 그는 세레나데를 부르며 여성 방청객의 머리를 만지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러더니 방청객에게 깜짝 볼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노민우 돌발 행동, 많이 해봤나 봐” “노민우 돌발 행동, 폼이 심상치 않다” “노민우 돌발행동, 자연스럽네” “노민우 돌발 행동, 안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노민우 돌발 행동’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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