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들바보, 전준혁 안고 엄마 미소 ‘진짜 모자 같아’

입력 2014-02-03 1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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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아들바보

유진 아들바보, 전준혁 안고 엄마 미소 ‘진짜 모자 같아’

배우 유진이 ‘아들바보’로 변신해 화제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은 일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진과 전준혁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환한 미소로 남다른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유진과 전준혁은 극 중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진 아들바보, 진짜 모자 같네” “유진 아들바보, 예비 엄마 준비 중?” “유진 아들바보, 둘 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유진 아들바보’ 커튼콜 제작단-드라마하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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