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마법의 숲길.
기묘한 모습의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 사진 속에는 한적한 숲길 양쪽으로 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공개된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은 아일랜드 북부 앤트림 카운티 부근에 있는 ‘다크 헤지스’라는 이름의 숲길로 제각기 뻗어 있는 나무들의 모습이 마녀의 손을 연상시킬 정도로 묘하다.
한편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 이 길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 마녀의 손 같아”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 조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