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윤형빈, “미녀 파이터라고 봐주지 않아”

입력 2014-02-04 20:09: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윤형빈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두원GYM에서 열린 윤형빈 로드FC 데뷔전 최종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터 송가연과 스파링을 하고 있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회 대회의 스페셜 메인이벤트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맞이해 종합 격투기 프로선수로서의 데뷔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