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그룹 엑소,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후보 올라

입력 2014-02-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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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가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4일 제11회 시상식 후보를 발표하고 엑소가 ‘으르렁’으로 올해의 노래와 신인,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로 올랐다고 밝혔다. 또 조용필은 ‘헬로’로 올해의 노래와 음악인, 최우수 팝 음반·노래 후보가 됐다. 장필순은 ‘SOONY SEVEN’으로 올해의 음반과 노래, 음악인, 최우수 모던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특별분야 공로상은 재즈 보컬리스트 박성연이 받는다. 시상식은 28일 열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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