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아사다 마오, 아르메니아 ‘전용 링크’서 개별 훈련 外

입력 2014-02-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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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스포츠동아DB

아사다 마오, 아르메니아 ‘전용 링크’서 개별 훈련

아사다 마오(24·일본)가 올림픽을 앞두고 아르메니아에서 따로 훈련한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4일 아사다가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막판 담금질을 한다고 보도했다. 일본빙상연맹은 올림픽 경기장에서 연습시간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예레반을 전지훈련지로 결정하고 ‘일본 전용 링크’를 마련했다. 예레반은 소치까지 직항편이 있어 1시간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소치와 시차가 없고, 기후도 비슷하다.

김연아. 스포츠동아DB



AFP “김연아, 소치올림픽서 헤드라인 장식할 것”

AFP통신은 4일(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24),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18·일본), 알파인스키의 미카엘라 시프린(18·미국) 등 3명이 2014소치동계올림픽 기간 중 각종 헤드라인을 장식할 선수라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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