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관중석 “최강창민 데려가겠다” 왜?

입력 2014-02-05 14:16: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노윤호 관중석. 사진=방송화면 캡처.

‘유노윤호 관중석’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관중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유노윤호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4일 방송에서 ‘예체능’ 출연 중인 팀 동료 최강창민을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에 모습을 비췄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그동안 창민이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는 제가 데려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노윤호 관중석 포착’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관중석, 멤버 사랑이 넘치네”, “유노윤호 관중석, 유노윤호도 농구 잘할 듯”, “유노윤호 관중석, 최강창민 데려간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