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한다.
헨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헨리의 ‘진짜 사나이’ 합류 소식을 전했다.
헨리는 샘 해밍턴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외국인 병사로 활약할 예정. 캐나다 국적의 헨리는 엉뚱한 면이 많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 기대돼”,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 재밌을듯”, “헨리 진짜 사나이 합류, 언제 첫 방송?”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