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트러블메이커, “현아 현승 긴장해야 할 듯!”

입력 2014-02-07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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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사진=방송화면 캡처.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수위가 점점 ‘원곡보다 뜨거워’

비스트 윤두준과 배우 윤소희의 ‘트러블메이커’ 패러디가 주목받고 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구대영)과 윤소희(윤진이)가 심형탁(김학문)의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과 노래방에 가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윤두준과 윤소희는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섹시한 커플 댄스를 춰 안방극장을 후끈 달궜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원곡보다 뜨거워”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사귀어라”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수위가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윤두준 트러블메이커’ tvN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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