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보인 제품은 ‘파워샷 G1 X Mark2’와 ‘파워샷 SX700 HS’, ‘파워샷 N100’, ‘파워샷 D30’, ‘익서스 265 HS, 익서스 145’ 총 6종이다.
압도적 성능을 가진 카메라부터 깊은 수심에서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기종까지 각기 다른 특징을 자랑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파워샷 G1 X Mark2’. 캐논의 광학 기술력이 집약된 1.5형 대형 이미지 센서와 고화질의 광학 5배 줌 렌즈 등을 달았다.
덕분에 렌즈를 교환하지 않더라도 한 대의 카메라로 다양한 환경에서 고른 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