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더 섹시해졌다…가격은?

입력 2014-02-1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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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출시

'사랑의 추적자 애쉬’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새롭게 출시한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다.

라이엇게임즈은 이날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975RP(게임 돈 단위·약 7000원)에 판매한다”며 "이번 스킨은 외형 뿐만 아니라 기본 공격 효과, 스킬의 색상, 귀환 모션 등이 모두 교체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어 ‘사랑의 추적자 애쉬’ 외에 ‘꽃보다 와드’도 오는 21일 오후 5시 까지 640RP(약 5000원)에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출시됐던 발렌타인데이 스킨 ‘연미복 제이스’와 ‘사랑의 추적자 베인’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 너무 야한데”,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대박이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매혹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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