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16일(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 메인링크인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
김연아는 이날 메인링크 첫 훈련을 마친 뒤 “메인링크 빙질이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밝혔.
김연아는 “메인링크에서 편안하게 훈련했다. 메인링크에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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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치=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