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박형식(오른쪽). 사진제공|MBC
두 사람은 MBC 특집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소치에 가다’ 촬영차 소치로 출국했다. 이들은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메달리스트들을 직접 만나 영광의 순간과 숨겨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군복을 입고 인천공항에 나타난 두 사람은 “기쁘고 흥분된다. 선수들에게 방해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오겠다”며 각오와 설렘을 드러냈다.
[엔터테인먼트부]
서경석-박형식(오른쪽).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