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흑발 셀카, 21살 맞아? 절정 달한 고혹미

입력 2014-02-18 0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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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흑발 셀카

선미 흑발 셀카, 21살 맞아? 절정 달한 고혹미

가수 선미가 흑발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화장을 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붉은 입술을 뽐내며 혀를 살짝 내밀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결점 없이 뽀얀 피부와 흑발이 대비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미 흑발 셀카, 21살인데 섹시” “선미 흑발 셀카, 립스틱 컬러 예쁘네” “선미 흑발 셀카, 고혹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선미 흑발 셀카’ 선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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